산골 마을에서 큰 욕심 없이 살던 노총각 약초꾼 ‘도기’에게 어느 날 손님이 찾아온다. 사업 실패로 수배 중인 친구 ‘창국’이 뇌쇄적인 그의 아내 ‘선화’와 함께 찾아온 것. 도기가 이들을 어쩔 수 없이 숨겨주면서 셋의 이상야릇하고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는데... 멈출 수 없는 친구 아내에 대한 강렬한 욕망을 도기는 과연 참아낼 수 있을까? 그리고 도기가 절대 알아선 안 되는 그녀의 비밀은 무엇일까?...
1부. 오디오 코멘터리 - 개그맨 김대범, 곽한구와 감독 공자관이 영화 <친구엄마>를 보며 촬영장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회상하고 그 당시 느꼈던 단상을 얘기한다. 2부. 베드씬 메이킹 필름 - 영화 <친구엄마>의 현장 스케치 영상, 그중에서도 주로 베드씬 촬영장을 주로 보여준다. 에로영화의 베드씬을 어떻게 찍는지 궁금했다면 그것을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....
친구의 엄마, 그리고 아들의 친구! 절대 맺어져선 안 될 그들의 파격 정사! 여친과 헤어진 다음날, 진탕 술을 마시고 친구 윤수의 집에서 깨어난 정식. 누나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젊고 아름다운 윤수의 엄마 주영과 마주친다. 자신이 여자라는 것도 잊고 살던 주영은 자신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는 정식의 시선을 즐기게 되고, 결국 그녀가 먼저 정식의 젊은 몸을 탐하기 시작하는데…...
Ho-je remarried Hyeon-ah. He thinks wives and girlfriends are different things and refuses to sleep with Hyeon-ah. Although she's upset, she keeps it in for the sake of his wealth and comforts herself with hosts, but she's still feeling empty inside....
Two women start living with a man who lives alone. The women introduce themselves as sisters looking for their long lost father and they start to seduce the man. Actually, these women are a serial killing duo who only target men who live alone. In th...